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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 퍼팅 계산법 (컵수 공식, 공 놓는 위치, 보정 비율)

by ghkwl555 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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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 퍼팅 계산법 (컵수 공식, 공 놓는 위치, 보정 비율)
스크린 골프 퍼팅 계산법 (컵수 공식, 공 놓는 위치, 보정 비율)


스크린 골프를 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이거 왜 안 들어가지?"입니다. 감각에만 의존하다 보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됩니다. 오늘은 골프존 스크린 퍼팅에서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계산법을 소개합니다. "남은 거리가 컵스다"라는 단순한 공식과 함께, 공 놓는 위치부터 보정 비율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지만, 과연 이 방법이 모든 상황에 통할까요?

남은 거리가 컵스다: 스크린 퍼팅의 기본 컵스 공식

스크린 골프 퍼팅의 핵심은 복잡한 계산이 아니라 직관적인 개념 하나입니다. "남은 거리가 컵스다"라는 원칙입니다. 매트 한 칸을 기준으로, 남은 거리가 10m라면 그 매트 한 칸이 열 컵이 되고, 6m가 남았다면 여섯 컵이 됩니다. 8m는 여덟 컵, 5m는 다섯 컵, 2m는 두 컵입니다. 1m당 한 컵으로 환산하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숫자 계산이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보이는 거리가 바로 컵스가 되어야 합니다. 15m가 남으면 15컵, 20m가 남으면 20컵. 머릿속에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떠올라야 합니다. 퍼팅은 계산보다 리듬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니듬을 타서 바로 컵을 보고 준비하는 흐름이 끊기면 실패 확률이 높아집니다.

실전 적용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남은 거리가 10m이고 캐디가 네 컵 보라고 알려줬다면, 매트 한 칸을 열 개로 나눈 뒤 그중 네 번째 지점에 타깃을 놓습니다. 가운데가 다섯 컵이므로, 가운데에서 살짝 뺀 10분의 4 지점이 됩니다. 6m가 남았다면 매트 한 칸이 여섯 컵이므로 가운데가 세 컵입니다. 네 컵을 봐야 한다면 가운데보다 조금 더 오른쪽에 타깃을 설정합니다.

남은 거리 매트 한 칸의 컵수 가운데 위치
10m 10컵 5컵
6m 6컵 3컵
7.4m 7.4컵 3.7컵
2m 2컵 1컵

하지만 이 공식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습니다. 바로 일관성 문제입니다. 초반에 "바로 떠올라야 한다"며 단순함을 강조하다가, 실전에서는 결국 10분의 4, 6분의 4 같은 비율 계산을 머릿속에서 해야 합니다. 이는 리듬을 깨는 요소입니다. 게다가 "고수들은 다 이렇게 친다"는 제목과 달리, 실제 고수들은 수천 번의 반복으로 체화된 감각으로 칩니다. 계산이 아니라 몸이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 공식은 초보자의 진입 도구로는 유용하지만, 중급 이상에서는 감각 훈련으로 전환해야 할 보조 장치에 가깝습니다.

너프에서 공 하나 띄우기: 정확한 공 놓는 위치의 중요성

퍼팅 컵스 공식을 제대로 적용하려면 공 놓는 위치가 정확해야 합니다. 스크린 퍼팅 매트에는 너프라는 기준점이 있습니다. 공이 나오는 위치 부근에 있는 이 너프 매트보다 앞쪽은 공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항상 너프 안쪽에 공을 놓아야 하는데, 정확한 위치는 너프 끝에서 공 하나 정도를 띄운 지점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공을 반 개 정도 띄우기도 하는데, 이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영상에서는 공 하나를 권장합니다. 매번 공을 실제로 하나 놓고 측정할 수는 없으므로, 눈대중으로 "이 정도면 공 하나 뗀 것 같다"는 감각을 익혀야 합니다. 이 기준이 틀어지면 컵스는 맞췄는데 거리가 짧거나 길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캐디가 알려주는 용어도 알아둬야 합니다. "공 하나 보세요"와 "반 컵 보세요"는 같은 말입니다. "한 클럽 보세요"는 여섯 컵이고, "두 클럽 보세요"는 12컵, "세 클럽 보세요"는 18컵입니다. 한 클럽이 여섯 컵이라는 기준입니다. "한 클럽 반 보세요"는 아홉 컵이 됩니다. 바둑판 크기로 보면 가로 한 칸이 여섯 컵이자 한 클럽이고, 앞뒤로 한 칸은 1m입니다.

캐디 용어 컵수 환산 비고
공 하나 / 반 컵 0.5컵 동일 표현
한 클럽 6컵 매트 가로 한 칸
두 클럽 12컵 -
한 클럽 반 9컵 -

하지만 여기에도 의문이 생깁니다. 골프존, 카카오 VX, X골프 등 스크린 브랜드마다 매트 크기와 센서 민감도가 다릅니다. 너프의 위치나 공 인식 범위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 공식이 골프존 전용인지, 아니면 범용적으로 통하는지는 영상에서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또한 공을 정확히 한 개 띄웠는지 육안으로 판단하는 것 자체가 주관적이어서, 실전에서 오차가 누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50%, 70%, 80% 보정 비율: 감각과 계산의 이중 구조

영상의 후반부에는 갑자기 복잡한 보정 공식이 등장합니다. "남은 거리 = 컵스"라는 단순 원칙을 강조하다가, 실전에서는 캐디가 알려준 컵스의 일정 비율만 보라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0~3m 구간에서는 캐디 컵스의 50%만 봅니다. 예를 들어 세 컵 보라고 하면 1.5컵, 네 컵 보라고 하면 두 컵만 보고 과감하게 치라는 것입니다.

3~5m 구간에서는 70%를 적용합니다. 오르막일 때는 80%, 내리막일 때는 70%입니다. 거리가 늘어날수록 오르막과 내리막의 한 컵 차이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 보정 비율의 핵심 논리는 "네이버 타깃을 정확히 태워 치는 것보다, 슬라이스를 조금 보고 강하게 치는 게 퍼팅이 더 쉽다"는 것입니다.

3m 이내 똑바로 퍼팅 상황도 별도로 다룹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 하나 보라는 말에 고민하다가 실패하는데, 사실 3m 이내에서는 똑바로 세게 치면 됩니다. 최소 1~2m 이상 더 치는 기분으로 과감하게 스트로크하고, 뒤에 컨시드가 있으니 자신 있게 밀어 넣으라는 조언입니다. 실제로 남은 거리 3m에서 10m 이상 홀스피드 4.3으로 쳤을 때 기대에 맞고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거리 구간 적용 비율 특이사항
0~3m 50% 똑바로는 세게
3~5m 내리막 70% -
3~5m 오르막 80% -

하지만 이 부분에서 영상의 논리적 일관성이 무너집니다. 초반에 "바로 떠올라야 한다", "리듬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단순함을 내세우더니, 결국 50%, 70%, 80% 같은 비율을 머릿속에서 즉시 계산하라는 것입니다. 세 컵의 50%는 1.5컵, 네 컵의 70%는 2.8컵. 이걸 현장에서 빠르게 환산하는 것 자체가 리듬을 깨는 행위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 비율의 근거입니다. 영상에서는 "제가 많이 쳐봤더니 계산이 잘 맞더라고요"라는 경험적 설명만 제시합니다. 그린 스피드가 다르면? 빠른 그린(스팀프 11)과 느린 그린(스팀프 8)에서도 같은 비율을 적용할 수 있을까요? 골프존 설정에 따라 그린 속도가 달라지는데, 이를 감안한 보정은 없습니다. 또한 "기대에 맞으면 10m 오버해도 들어간다"는 주장도 물리적 검증이 부족합니다. 실제 골프 룰에서 컵 뒤 기대는 완충 역할을 하지만, 스크린 센서가 이를 얼마나 정확히 반영하는지는 의문입니다.

결국 이 보정 비율은 초보자에게는 혼란을, 중급자에게는 제약을 줍니다. 초보자는 단순 공식과 복잡한 비율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중급자는 자신의 감각을 믿지 못하고 숫자에 의존하게 됩니다. "감각 체화"라는 궁극적 목표와는 거리가 먼 접근입니다.

스크린 골프 퍼팅 계산법은 초보자에게 명확한 진입 도구를 제공합니다. "남은 거리 = 컵스"라는 직관적 공식과 너프 기준 공 놓는 위치는 실용적입니다. 하지만 50%, 70%, 80% 보정 비율은 논리적 일관성이 부족하고, 브랜드별·그린 스피드별 차이를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 방법은 치트키로 시작해 감각 훈련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도구입니다. 고수가 되려면 계산이 아니라 체화가 답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골프존이 아닌 카카오 VX나 X골프에서도 이 컵스 공식을 사용할 수 있나요?
A. 영상은 골프존 기준으로 설명했지만, 다른 스크린 브랜드도 유사한 매트 구조를 가지고 있어 기본 원리는 적용 가능합니다. 다만 센서 민감도, 너프 위치, 그린 스피드 설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짧은 거리에서 테스트하며 보정값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50%, 70% 비율도 브랜드별로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그린 스피드가 빠르거나 느릴 때 컵수 계산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나요?
A. 영상에서 제시한 50%, 70% 비율은 표준 그린 기준이므로, 시뮬레이터 설정을 확인하고 실전에서 몇 번 테스트한 뒤 자신만의 보정 기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이 계산법을 익히면 실제 필드 퍼팅 실력도 향상되나요?
A. 스크린 골프는 평면 매트 위에서 이루어지고 시각적 정보에 의존하지만, 실제 필드는 입체적 경사와 육안 판단이 필요해 직접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거리 감각과 라인 읽기 논리는 공통점이 있어, 스크린에서 계산법을 익힌 뒤 필드에서 감각적으로 전환하면 도움이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두 환경 모두에서 반복 연습을 통한 체화가 필요합니다.


[출처]
골프존 스크린 퍼팅 컵수 공식 공개🍀고수들은 다 이렇게 칩니다🍀제일 쉬운 퍼팅 계산법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I8qaAlp-O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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